이춘희 "오는 10월부터 신도심 버스 7개노선 신설"
이춘희 "오는 10월부터 신도심 버스 7개노선 신설"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7.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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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서 정례브리핑...1004번 2개노선 분리

이춘희 세종시장이 신도심 버스노선 신설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이춘희 세종시장이 신도심 버스노선 신설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세종시가 오는 10월부터 신도심 버스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이번 개편을 위해 3월말부터 생활권별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시 홈페이지에 노선개편안을 공지, 주민의견 950건을 수렴해왔다.

12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버스노선 전면개편에 따른 노선 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신도심 노선개편은 3개노선(212, 213, 215)과 꼬꼬노선을 폐지하고, 생활권 순환노선 5개와 연계노선 2개 등 총 7개 노선을 신설한다.

1노선은 고운동~아름동~도담동~종촌동을 연결해 1생활권 외곽지역을 순환하는 노선이다. BRT환승점과 최단거리로 연계해 1생활권, 특히 고운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2노선은 고운동~아름동~정부청사~종촌동을 연결, 1생활권 안쪽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광역노선 및 BRT환승점과 연계시킨다.

3노선은 다정동~호수공원~세종예술고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1·2·3생활권의 모든 노선이 3노선을 통해 호수공원, 국립도서관 등과 연결된다.

4노선은 다정동~새롬동~정부청사~나성동~한솔동을 연결해 2생활권을 순환하며, 1번 국도 인근단지의 이용객들을 BRT정류장과 연계하는 노선이다.

5노선은 고운동~아름동~도담동과 3생활구권을 직접연결하며, 6노선은 1생활권~2생활권~3생활권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한솔동~정부청사를 연계하게 된다.

7노선은 4생활권 노선으로 법원·검찰청~국책연구단지~KDI를 경유, BRT와 연계하는 노선으로 향후 4생활권 입주시기에 맞춰 내년 이후 운행하게 된다.

개선 요구가 많았던 1004번 노선을 2개 노선으로 분리, 1005번 노선을 신설해 기존의 1004번 노선을 변경한다.

1004번 노선의 비효율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 1004번 노선은 은하수공원~아름동·종촌동~반석동으로 변경하고, 신설되는 1005번 노선은 은하수공원~고운·다정·새롬동~반석역까지 운행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을 신설, 개편해 버스 분담률을 끌어올리는 등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개편되는 노선안 ⓒ이원구
오는 10월 개편되는 노선안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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