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누가?"…공주시 하반기 인사 임박
"이번엔 누가?"…공주시 하반기 인사 임박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7.05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장급 3명, 과장급 10명 승진요인...김정섭 시장 첫 인사 관심 증폭
충남 공주시 ⓒ백제뉴스DB
충남 공주시 ⓒ백제뉴스DB

 

김정섭 공주시장 취임 후 첫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승진인사와 인사 폭에 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공주시 하반기 정기인사는 늦어도 다음주에는 단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장이 오는 16일부터 '초도순시' 일정이 짜여졌을 뿐더러, 공로연수를 떠나는 공직자들이 인사발령을 대기 중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장(서기관)급 3명, 과장(사무관)급 10명 등 대폭에 상당하는 승인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인사적체가 크게 해소됨과 아울러, 승진대상에 입줄에 오르내리는 공무원들의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인사 폭도 관심대상이다.

5급이상 간부공무원들의 큰 폭의 승진에 따른 자리이동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중폭이상의 인사가 단행될 것이라는 시각과 함께, 김 시장의 업무파악이 덜 된 점을 감안, 승진에 따른 자리를 메우는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공주시 인사관계자는 “오늘(5일)이나 내일 중으로 인사에 대한 방향이 정해질 것 같다”면서 “인사시기는 '초도순시' 전에 단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