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종시, 1회 추경 1192억 편성…본 예산대비 7.9%↑
[영상] 세종시, 1회 추경 1192억 편성…본 예산대비 7.9%↑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7.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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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세종시장, 5일 추경예산안 편성 관련 정례 브리핑

세종시가 1회 추경예산안으로 1192억원을 편성했다.

당초 예산보다 7.9%증가한 것으로 총 예산은 1조6225억원으로 늘었다.

5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예산편성 방향, 분야별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예산안은 정부의 청년일자리사업에 대한 대응투자, 지역간 균형발전, 시민과의 대화 등에서 제기된 생활불편사업과, 조직개편에 따른 인건비 등이 반영됐다.

우선 일자리 추경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21억원이, 원스톱 창업빌 조성 9억, 청년창업 챌린지랩 운영 7억2000만원이 편성됐다.

사회복지분야에는 어르신들의 미세먼지 피해 예방을 위해 11억원을 투입, 경로당 460개소에 공기청정기가 보급된다.

민간어린이집 8개소 국공립으로 전환하기위해 9억원, 학대 피해아동쉼터 설치에 4억1000만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에 24억원, 생활불편사항 개선을 위해 15억원이 편성됐다.

‘신도시와 읍면지역 예산비율 편차를 묻는 질문에는 “지역 개발분야는 대체적으로 읍면지역에 치중되어 있지만, 나머지 예산은 지역을 특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답했다.

BRT승강장 쓰레기통 설치에 대해선 “BRT승강장 쓰레기통 설치에 대해 4명중 3명 찬성하고 있다”면서 “다만 전면전 시행보다는 봐가면서 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품격있는 삶을 위해 사업의 타당성 등을 꼼꼼히 살펴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을 허투루 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1회추경 예산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이춘희 세종시장이 '1회추경 예산안'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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