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초 진혜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 '초등부 장원'
연동초 진혜언,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 '초등부 장원'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6.20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에서 초등판소리 장원을 수상한 연동초 6학년 진혜언 학생ⓒ연동초
제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에서 초등판소리 장원을 수상한 연동초 6학년 진혜언 학생ⓒ연동초

 

연동초등학교는 20일, 6학년 진혜언 학생이 '36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에서 초등판소리 장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16~17일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에서 열린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는, 대한민국 민속 음악 본고장인 전주에서 계승되고 있는 전주대사습놀이의 효율적인 전승 차원에서 전도유망한 국악 동량들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이다.

진혜언 학생은 이번 대회에서 강산제 ‘심청가’ 중 ‘배는 고파’ 대목을 구성지게 부르며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초등부 판소리 장원에 등극했다.

진혜언 학생은 “초등부 장원을 수상해서 너무 기쁘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세계적인 명창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