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 정의당 겨냥 "정의롭지 못한 정치공세"
민주당 충남, 정의당 겨냥 "정의롭지 못한 정치공세"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5.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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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구본영 성명'관련 유명표명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이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이원구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15일, 정의당의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의 공천과 관련 성명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충남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법치국가에서는 누구에게나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유무죄를 따져보려고 하는 구본영 후보에 대해 마치 이미 범죄사실이 입증이라도 된 것처럼 낙인을 찍고 몰아붙이는 행태가 구태의연한 정치적 공세"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의당이 보여주는 모습이 특정한 목적을 지닌 정치공세가 아니라면,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차례나 유죄가 입증되어 5년간 피선거권을 박탈당했던 자유한국당의 박상돈 후보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거듭 비판수위를 높였다.

이어 "정의당은 대한민국 정치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의당에 거는 국민의 기대와 바람을 져버리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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