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삼래 "명노희 예비후보와 여론조사방식 수용"
조삼래 "명노희 예비후보와 여론조사방식 수용"
  • 양태권 기자
  • 승인 2018.05.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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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입장표명...충기충의 여론조사에 후보경력 포함 조건부
조삼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양태권
조삼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양태권

 

조삼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충남기독교 총연합회(이하 충기총)의 보수진영 단일화 후보과정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수진영에는 조 예비후보와 명노희 예비후보가 후보단일화를 모색 중이었으나, 첨예한 입장차로 지지부진한 상황이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면서 “본선 과정의 경쟁력을 위해 보수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100%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화 후보결정에도 찬성한다"면서 "그러나 유권자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여론조사 과정에 반드시 경력 사항(범죄사실 포함)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늦게 출발한 후보로서 불리한 상황이지만 충기총이 제시한 방식을 받아드린다.”면서 “명노희 후보의 과거 정치적 행적을 볼 때 과연 보수후보로서 적합한지를 심사숙고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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