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고영희·이희관 동구청장 예비후보 사퇴…이승복 지지
민주당 고영희·이희관 동구청장 예비후보 사퇴…이승복 지지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4.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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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희관 사퇴기자회견...이승복-황인호 양자구도 압축
이희관, 이승복, 고영희 예비후보가 두손 번쩍들어보이고 있다.
이희관, 이승복, 고영희 예비후보가 두손 번쩍들어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청장 후보경선을 앞두고 이희관 예비후보가 22일 사퇴하고 이승복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앞서 지난 20일 고영희 예비후보에 이어 이희관 예비후보까지 사퇴함에 따라 민주당 동구청장 경선은, 이승복 예비후보와 황인호 예비후보간 양자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이희관 예비후보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검증위원회와 공관위 선거과정을 거치면서 형사사건 등으로 지역 언론에 회자되고 있는 후보자 두 차례 공천심의과정에서 걸러지지 아니하고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함께 경선을 치른다는 것이 저의 마음이 선뜻 내키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진정한 동구 발전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보다 더 젊고 유능하고 깨끗한 후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비장한 마음으로 예비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젊고, 깨끗하고, 용기있는 이승복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동구청장 후보경선은 내일(23일)~24일 양일간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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