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의원, 대전 중구 특별교부세 16억 1500만 원 확보
이은권 의원, 대전 중구 특별교부세 16억 1500만 원 확보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3.13 13: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유한국당 이은권 국회의원(대전 중구, 사진)은 행정안전부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1억 원과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 1500만 원 등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16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중촌초등학교 급식시설 개선’을 위한 것으로 2018년 9월부터 설계용역을 시작하여 2019년 2월 완료를 목표로 급식실현대화, 식당수선, 주방기구 이설 및 교체 등 급식시설 개선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안부 특별교부세는 문화로 보행환경개선(5억 원)과 태평시장 일원 하수BOX 신설(3억 원), 유천로 노후하수관로 정비(3억 원) 등 총 3개 사업에 지원된다.

이은권 의원에 따르면 ‘문화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문화초 네거리부터 도마교 일원까지 밀집된 주택지역의 노후화된 보행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된다.

또한 재난안전수요 분야인 ‘태평시장 일원 하수BOX 신설사업’과 ‘유천로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상습 침수로 인한 주민피해가 발생하는 태평시장과 유천로 일원은 원활한 내수배제로 주민불편 해소와 안전사고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우리 중구의 현안과 재난예방 사업의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사업과 지역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