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장 출마 김안태, 10일 '대덕구 보물찾기' 출판기념회
대덕구청장 출마 김안태, 10일 '대덕구 보물찾기' 출판기념회
  • 양태권 기자
  • 승인 2018.03.11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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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안태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갖고 있다.
대덕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김안태 예비후보가 출판기념회를 갖고 있다.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덕구청장으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안태 예비후보가 자신의 저서 ‘대덕구 보물찾기’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오후, 오정동 운암빌딩 1층 웨딩캐슬에서 장종태 서구청장, 허태정, 박영순 대전시장 예비후보, 성광진 대전시 교육감 예비후보, 이승복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과 5백여명의 축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2시부터는 ‘미리보는 출판기념회’라는 주제로 김 예비후보가 직접 페이스북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책 내용 일부를 소개했으며 4시부터 단국대학교 이희성교수가 진행한 본 행사 역시 페이스북으로 생중계 되어 다른 행사와 차별화를 이루었다. 또, 행사 중간에는 ‘노래로 여는 마음의 창’ 코너에 있는 ‘서른즈음에’를 기타연주와 함께 부르고 마지막 순서에서 초대가수와 함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합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예비후보는 북콘서트를 통해 “대덕구에는 수많은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 대전의 발전을 이끌었던 산업단지, 대청호와 계족산 등의 자연자원과 수많은 역사의 숨결이 담긴 보물들을 찾아 대덕구민이 더 행복하고 더 잘살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며 “구민의 삶에 힘이 되는 대덕구를 만들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대덕구 보물찾기’는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는 저자가 살아온 과정, 2부는 저자가 한 언론에 연재했던 ‘노래로 여는 마음의 창’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덕구의 역사문화 현장을 찾아 중계를 한 ‘보물찾기’, 그날그날 시사에 관한 내용이나 정치평론 등을 썼던 ‘미주알고주알’을 정리했고 마지막 3부는 대덕구에 필요한 전략과 정책의 일부를 소개하였다.

저자는 충남 공주출신으로 공주사대부고, 한남대학교 학사, 석사를 졸업하였으며 공주영상정보대학(현 한국영상대) 겸임교수, 대한민국 국회 정책비서관, 대전광역시 서구 비서실장을 지냈고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문재인후보 대전선대위 공동기획총괄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대선승리 유공자 1급 포상을 받았다.

현재는 대덕과더불어포럼 대표이며 대전YMCA 청소년장학회 운영위원,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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