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한의 각오 "새로운 천안 위한 선수교체"
전종한의 각오 "새로운 천안 위한 선수교체"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3.0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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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천안시장 예비후보 등록..."'민주당다움'실천"
천안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종한 의장
천안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종한 의장

 

천안시의회 전종한 의장은 2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천안시장 선거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전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새로운 천안으로 도약하느냐, 구시대에 안주하느냐’를 결정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라면서 “이제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하듯이 새로운 자치와 분권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천안을 위한 선수 교체’가 필요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6월1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새로운 천안을 위한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면서 “민주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고 4월 혁명으로부터 6월 항쟁에 이르기 까지 이어져오는 정통 민주화운동 세력이며 미래에 향한 꿈이 있는 정당”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의 꿈은 김대중의 꿈이었고 노무현의 꿈이었고 김근태의 꿈이었다. 그리고 이제는 문재인의 꿈이 되었다”면서 “이제 우리는 우리의 힘을 민주당의 ‘꿈’을 실천하는데 ‘민주당다움'을 실천하는데 사용하여야 한다”고도 했다.

전 의장은 “좌회전 깜박이 넣었으면 반드시 좌회전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민주당다운 정책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그래서 민주당의 가치를 실현하는 첫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저는 이제 12년간의 의정경험에도 아직 ‘50대 초반의 젊은 일꾼’이다. 어머니와도 같은 천안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어려운 시절 꿋꿋하게 당을 지켜낸 절개와 풍부한 의정 경험에 젊은 패기와 생각을 보태어 혁신적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도시 곳곳에서 넘쳐 나는 지방자치의 모범적인 도시로 천안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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