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 터진 박남주,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한빛상' 연이어 수상
상복 터진 박남주,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한빛상' 연이어 수상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2.23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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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주 의원(우)이 '2018한국을 빛낸사람들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박남주 의원(우)이 '2018한국을 빛낸사람들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천안시의회 박남주 의원(복지문화위원회)이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한국을빛낸사람들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초선이면서도 그동안 기초 지자체 의원으로서 민의를 성실히 대변한 역할을 인정 받았다.

이번 대상은 ‘2018한국을빛낸사람들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엽합협의회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정치·사회·경제·문화·예술·과학·스포츠 부문과 일반기업 및 공직 부문 등 각 분야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추천받아 엄정한 심사를 거쳤다.

이어 같은 날 14시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2018 한빛회 정기총회’에서 한빛상을 수상했다.

한빛회 이연경 대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의 협의수용으로 최중증장애인에 대한 지자체의 추가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천안시가 전국 최초로 최중증장애인의 24시간 활동보조 지원을 시행하게 되었는데 박남주 의원의 도움이 컸다. 이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한빛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빛회는 1981년 천안지역 장애인들의 기본권 회복을 위해 창립한 장애인단체로 그동안 중증 장애인의 24시간 활동보조 지원 확보를 주장해 왔다.

박의원은 “오늘 갚진 상을 두 개나 받았다. 천안시 의원으로서 또 복지문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천안시 장애인 여러분의 기본권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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