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준, 아산시장 출마..."청백리 시장 될 것"
유기준, 아산시장 출마..."청백리 시장 될 것"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2.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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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의원이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유기준 의원이 아산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아산시의회 유기준 의원(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은 13일, 아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두 차례 의회에 들어가 아산의 살림을 살피는 아산시의회 시의원과 시의장으로, 열심히 일했다”면서 “충남의 핵심도시로 성장한 아산시장에 출마선언을 하려한다”며 출마 의지를 다졌다.

이어 “대학과 군복무기간을 빼고는 아산을 떠난 적이 없다”면서 “아산의 과거를 잘 알고 있고, 현재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잘 파악하고 있으며, 미래 아산이 갈 길도 세밀하게 설계해 두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이제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준비한 설계도를 꺼내들려고 한다”고 말한 뒤 “아산시 인구가 33만 명으로 늘어났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이 있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급격한 외부 인구 유입에 따른 문화복지시설 조성, 도시화에 따른 도시 인프라 확충, 교통과 개발에 따른 집단민원의 분출, 공직사회의 낮은 청렴도 등이 풀어야할 숙제”라 면서 “민선 5·6기의 성과는 확실히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산시민과 함께 행복한 ‘아산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자치분야 등 8개 분야별 정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유 의원은 ‘정책결정 3원칙’을 밝히면서 “집단지성에 의한 참여행정의 기본원칙을 세우겠다”면서 “반칙과 특권, 불공정을 뿌리 뽑는 청백리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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