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내포중학교 입학난에 학부모 불만 폭증
홍성군 내포중학교 입학난에 학부모 불만 폭증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2.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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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홍북읍 전경
사진은 홍북읍 전경

 

학생수 증가로 입학난에 봉착한 내포신도시 홍성군 지역의 중학교 문제를 둘러싸고, 학부모․지역주민․관계자 등의 의견이 엇갈려 진통이 우려된다.

내포중학교는 당초 24학급 규모로 신설된 학교이나, 올해는 늘어난 학생 수용을 위해 29개 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특히, 내년에는 학생수가

더 늘어 현재 상태로는 수용이 어려울 전망이다.

학교 관계자는 “학급 증설을 위해 음악실, 특별실 등을 교실로 변경하여 급식실, 체육공간, 화장실도 부족한 실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성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전문기관에 용역을 발주, 공청회를 실시하는 등 최선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나 현재 거론되는 세 가지 방안 중 학교를 추가로 신설해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여론이다.

세가지 방안은 새로운 학교 신설, 내포중학교 교실증축, 2018년 9월 이전예정인 덕산중학교로 분산배치 등이다.

이와 관련, 한 학부모는 “코앞에 중학교를 두고 덕산중학교를 보내야 하느냐. 내포 살기 어렵다”며 조속한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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