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김돈곤, 청양군수 출마선언.."'젊은 청양' 건설 실현"
[영상] 김돈곤, 청양군수 출마선언.."'젊은 청양' 건설 실현"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2.0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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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양군청 기자실서 기자회견...김명숙과 민주당 후보경선

김돈곤 충남도 정책특보(더불어민주당)는 7일, 청양군수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6·13 지방선거에 본격 뛰어들었다.

김 특보는 이날 청양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청양군민들께서는 새로운 인물, 새로운 정책을 학수고대하고 계신다”면서 “국도정이 아무리 훌륭해도 최일선 현장인 시군에서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행정 전반을 충분히 이해하고 중앙정부의 움직임까지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이 군수가 되어야 한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시사했다.

계속해서 “저는 충남도 행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중앙정부의 움직임까지 파악하고 있다”면서 “제가 군수선거에 나선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농업분야에 우선순위를 부여하겠다”고 말한 뒤 “제값 받기 어려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청양의 대표브랜드인 ‘칠갑마루’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 특보는 ‘젊은 청양’을 만들기 위해 “청양군의 사활이 걸려있는 산업단지 유치와 관광자원 활성화를 시켜야하는데, 저는 이미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을 거듭, 추진 로드맵 완성 단계에 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법적다툼이 있고 골치가 아프다고 해서 행정수장이 뒷짐지고 손을 놓는다면 군민들은 누구를 믿고 미래를 기약하느냐”면서 “골치 아프면 아플수록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군수가 먼저 그 멍에를 지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바람직한 행정의 역할이고, 군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린 것이라 믿는다”며 이석화 청양군수를 겨냥했다.

김 특보는 “저는 지금 이 순간도 충남도 정책특별보좌관으로서 도정에 대한 자문, 중앙부처·국회와의 협력, 도정 발전 정책과제와 관련해 주민들 및 전문가 그룹의 참여촉진과 의견수렴, 충남도지사의 주요정책 수립과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며 자신이 적임자임을 드러냈다.

같은 당 소속 김명숙 전 청양군수 후보와의 공천경합을 묻는 질문에 “만약 패배한다면 경선결과에 깨끗이 승복할 것이며 백의종군해 열심히 돕겠다”고 답했다.

후보경선 탈락시 도의원 출마생각에 대해선 “차선책은 있을 수 없으며,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자유한국당 후보중 누구 더 수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어느 후보와 싸우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제 자신이 중요하다. 진정성을 갖고 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충남도 정책특보가 청양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김돈곤 충남도 정책특보가 청양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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