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중학교는 지난 26일 태국의 사이남픙학교와 따클리 쁘라차산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현지학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수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