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서산시, 우량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모색’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8.01.1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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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밸리 전경 © 백제뉴스

서산시 3대 핵심 산업과 관련된 30개 기업 유치 목표

서산시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해 투자,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를 노린다.

시는 자동차, 화학, 신재생에너지 등 서산시 3대 핵심 산업과 관련된 기업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지난해는 물론 이완섭 시장의 공약인 20개보다 10개가 더 늘어난 30개로 세웠다.

이와 같이 목표치를 늘려 잡은 것은 그간 시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0개 이상의 우량기업을 유치한 성과가 바탕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에 시는 오토밸리와 테크노밸리 등 미 분양된 산업단지에 이들 기업을 집중 유치해 단지별 산업 집적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략적·단계별 기업유치에 나선다.

대기업 및 중견기업 협력사 및 수도권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마케팅과 기술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대규모 신·증설 기업 유치를 위해 투자촉진보조금 등 외부재원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여기에 시는 서산-대전간 고속도로 건설, 서산비행장 민항유치, 국제여객선 취항 등에 박차를 가해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올해도 경기침체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미래 성장동력 산업과 관련된 우량기업의 적극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겠다”며 “아울러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에도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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