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뜬 공주시의원 비난 현수막
또다시 뜬 공주시의원 비난 현수막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8.01.0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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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재향군인회가 내건 현수막이 옥룡동사거리에 내걸려 있다. © 백제뉴스

"일부 편협되고 편파적인 생각과 사악한 의도로 시민의 복리증진을 무시하는 시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공주시재향군의회가 지난 7일부터 공주시내 강남·북에 게첨한 현수막 문구다.

이 현수막은 시내지역 10장, 신관지역 10장 등 모두 20장이 시내 주요 도로변 곳곳에 내걸렸다.

누구를 겨냥한 현수막이냐는 질문에, 재향군인회측은 “예산 수정안에 가담한 6명 시의원이다”고 밝혔다.

한편 게첨된 현수막은 불법으로, 9일 현재까지 4일간 내걸려 있음에도 공주시 단속의 손길은 전혀 닿지 않고 있다.

담당공무원에게 ‘직무유기가 아니냐’는 질문에 “업무파악 중이다”면서 “곧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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