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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민불편, 언제까지 참아야 하나”
이원구 기자  |  ebaekj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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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5  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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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식 의원, 10월 확정된 행안부 발전계획에 맞춰 국비 확보 만전 기해야

대전시의회 윤기식 의원(동구2,사진)은 15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 도시주택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행정역량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윤기식 의원은 “우리 대전의 경우 1956년 대청동 지역 54,000㎡, 1959년 신탄진․회덕 79,000㎡의 면적으로 공여구역이 지정된 이후 수십 년간 각종 규제로 인해 주변지역이 낙후되어 인근 주민들은 이루 말할 수 없는 불편에 시달려온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종합발전계획의 발표를 언급하면서 윤기식 의원은 “행안부 사업내역을 살펴보니 2018년부터 2022년까지 11개 사업 39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로개설, 역사공원 조성, 인도교 설치, 생태공원조성, 소하천 정비가 공여구역을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라고 밝히고 “대전시에서는 이러한 행안부 종합계획에 발맞춰 우리 대전의 공여구역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등 해당 국비확보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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