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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합니다-14]'신관지역 부동 1위' 고광철, 그러면 시장은?…
이원구 기자  |  ebaekj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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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2  12: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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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철 전 공주시의회 의장(국민의당) © 백제뉴스
 

내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바짝 다가옴에 따라 출마예정자들이 정중동하며 표밭다지기에 여념이 없다. 지방선거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지역민들의 관심 또한 매우 높은게 사실이다. 본지는 정치에 첫 발을 내디딘 초년생과 낙마후 필승을 다지는 예비주자들을 중심으로 당찬 포부와 각오를 들어보고자 기획시리즈를 준비했다.

/편집자 주

4, 5, 6대 내리 3선 의원.."줄곧 공주-세종 통합 주장한 정치인"

고광철 전 공주시의회 의장(국민의당)이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내년 지방선거에 다시한번 공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고 전 의장은, 새누리당 후보경선에 패배한 뒤 깨끗이 승복, 3년 6개월여 동안 밑바닥 표심을 다지며 내년 지방선거를 위해 ‘절치부심’해왔다.

그는 공주시 최대 유권자가 속한 신관‧월송동 지역에서 4대(신관동), 5.6대(신관‧월송‧의당‧정안면) 공주시의원선거에서 최다득표로 내리 3선에 성공한바 있다.

공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부의장, 의장(2회)도 경험했다.

고 전 의장은 풍부한 의정경험을 거울삼아 내년 지방선거에 도전장을 냈지만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점은 큰 불안요소이다.

일단 공주시장 후보군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은 김정섭, 조유상, 자유한국당 오시덕, 윤석우, 국민의당 고광철 등을 압축되는 양상이다.

“경선패배이후 주민들과 만나면서 공주시 현안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공주의 명운은 문화 관광과 스포츠 분야인데, 발전시킬 복안이 있습니다. 조만간 밝힐 때가 올꺼에요.”

고 전 의장은, 현 공주시정에 대한 안타까움도 피력했다.

“오시덕 시장이 열심히 열성을 가지고 하고 있지만 시민들에게는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구 공주의료원 문제로 시민단체와 충돌하고 있는데, 재고해야한다는게 제 소신입니다.”

고광철 전 의장은, 지난 대선당시 마이크를 잡고 유세를 펼치며 안철수 후보당선을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 결과 공주지역에서 24%를 득표, 2위 자유한국당과 박빙으로 대등한 득표를 하는데 기여했다.

대선득표는 자유한국당 27.6%였고 국민의당은 23.7%였다.

“저는 처음부터 공주와 세종과의 통합을 원했던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세종시와 함께 하지 않으면 어렵기 때문에 함께 가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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