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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합니다-13] '라선거구 출마'송영월 "당선된다면…"
이원구 기자  |  ebaekj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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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9  14: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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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월 전 공주시의원 © 백제뉴스
 

내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바짝 다가옴에 따라 출마예정자들이 정중동하며 표밭다지기에 여념이 없다. 지방선거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지역민들의 관심 또한 매우 높은게 사실이다. 본지는 정치에 첫 발을 내디딘 초년생과 낙마후 필승을 다지는 예비주자들을 중심으로 당찬 포부와 각오를 들어보고자 기획시리즈를 준비했다.

/편집자 주

6대 의회 경험.."소신있는 정치인, 시민 믿음에 보답할 것"

송영월 전 공주시의원이 공주시의원 선거 라선거구(신관․월송․의당․정안면) 출마를 위해 종횡무진 지역구를 누비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그는, 6대 의회 비례대표(당시 자유선진당)를 지내, 4년간 의정경험도 쌓았다.

라선거구는 자유한국당 박병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배찬식․이종운 의원이 현역으로 있으며, 특히 제 3당인 국민의당 출현으로 1차 관문인 후보경선과 2차 본선 등 만만치 않은 정치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정치인은 분명한 소신이 있어야합니다. 소신없이 우왕좌왕하는,눈치만 보는 ‘YES맨’은 공주시민들이 좋아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보여준 의회 행태에 시민들의 실망감이 큰 이유에요.”

“공주시민들이 세종시로 떠나는 모습에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보다 나은 삶 때문에 가는 것 아닙니까. 이 지경을 만든 정치인들의 책임이 큽니다.”

송 전 의원은 비례대표 당시 중졸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다시 건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입학, 내년 3월 졸업을 앞두고 있다.

기본 자질을 높이고 의원으로서 본분에 충실하기 위함이었다.

“아무리 어렵고 당 지지율이 낮다고해도 자유한국당을 지킬 것이며, 열심히 노력해 후보경선과 본선에서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공주시 발전을 위해선 초당적으로, 대의를 중시하는 의원이 될 것이에요. 제 마음속 깊이 간직한 공주시민에 대한 봉사는 향후 밝힐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시민들의 믿음에 부합하는 시의원이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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