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충남논산
꿀 먹은 대추 가득한 연산으로 대추여행 '강추'
이순종 기자  |  ebaekje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2  11:1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해 연산대추축제 장면 © 백제뉴스
 

10월 14일~15일 연산역 일원서 제16회 연산대추축제 열려

여름이 지나간 자리. 가을의 결실이 영글어가는 소리가 조곤조곤 들린다. 가을하면 풍요와 수확이다. 어디가면 가을의 넉넉함을 맛볼 수 있을까.

연산대추축제가 10월 1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4-15일 이틀간 충남 논산시 연산면 연산역 일원에서 열린다.

‘대추가 좋다! 가을이 좋다! 연산이 좋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대추 직거래 장터, 대추음식 시식회,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상설행사와 아기동물농장, 천연염색 체험, 아로마 체험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연산대추는 연산면과 인근의 벌곡면, 양촌면 전라북도 운주면 일대에서 많이 생산되는 것을 사들여와 팔기 시작하면서부터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좋은 품질이라는 이미지가 널리 알려지게 돼 전국적인 대추 집산지로 유명하다.

축제는 13일 오후 6시 대추고을 가요제 예심 및 가수공연 등 전야제를 시작으로 연일 쉴 틈 없이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이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축제기간 동안 평양예술단 공연, 폴댄스, 전통국악공연, 인형극, 연산리 전통춤, 향토가수공연, 르엘오페라 앙상블공연, 난타, 통기타 공연, 대추고을 가요제 등 풍성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14일 오후 5시부터 개최되는 개막식에는 개그맨 최병서의 사회로 인기가수 한혜진, 묘희, 안유정, 유동아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대추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노마진, 고품질 저가 할인 행사 등으로 판매 뿐 아니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건강하고 맛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9월 연산역 앞에 문을 연 ‘연산대추 꽃피는 마을 직매장’은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유통단계를 없애는 농·특산물 직매장으로, 시니어클럽, ‘논뜨락산뜨락’ 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생산한 다양한 지역농·특산물 및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꼭 한번 들러봐도 좋겠다.

<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순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이름 비밀번호 이메일
제목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천안대로 1346-36 | 전화 : (041)909-1004 | FAX : (041)581-7400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736번길 91(장대동) | 전화 : (042)826-7466 | 충남 공주시 우금티로 733(옥룡동) | 전화: 041)881-2580
발행인 · 편집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원구 | 등록번호 충남 아00076 Copyright © since 2007 백제뉴스. all right reserved. mail to ceo@ebae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