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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세종교육청, 내년도 2‧3생활권에 13개교 신설
이원구 기자  |  ebaekj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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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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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2018학년도 2‧3생활권에 유 6원, 초 4교, 중 2교, 고 1교 등 13개 학교가 신설된다.

이는 내년도에 다정동 7004세대, 3생활권 4122세대 등 전체 1만5102세대에 3만7800여명이 입주하고 고등학교 이하 전입 예정학생수 조사결과 약 1만2587명이 전입할 것으로 예측되는바, 신설학교의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10일 4층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13개교 신설에 따른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재 내년 개교학교 신축공사의 공정률은 평균 54%이며, 담당 공무원 및 건설사업 감리단이 지속적으로 품질관리와 공정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새학교증후군 예방을 위해, 공사자재와 교구를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하며, 준공전 베이크아웃을 실시해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할 계획이다.

베이크아웃이란, 실내온도를 높여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의 배출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후 외부로 배출해 내는 것을 말한다.

학교 교명은 지난 8월 유관기관, 시민단체, 교육단체의 추천과 학부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명제정자문위원회의 자문 및 입법예고를 거쳐 선정하였으며 10월중 세종시의회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학교증후군 대책이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공사자재를 최대한 친환경제품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발생한 사례는 없다”고 답했다.

내년도 다정고등학교 개교가 빠진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서는 “중앙투자심사 승인 빠졌다가 뒤늦게 승인, 내년 개교가 어렵게 됐다”면서도 “인근 종촌고, 새롬고에 분산배치하면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다정고는 2019년 개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백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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