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왜 안해" 천안서 후배 흉기 찌른 50대 구속
"인사 왜 안해" 천안서 후배 흉기 찌른 50대 구속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7.10.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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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 백제뉴스

천안에서 동네 후배를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한 A아무개(50)가 특수상해 혐의로 9일 구속됐다.

흉기를 찌른 이유는 평소에 자신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무시한다는 이유에서다.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 B씨는, 지난 3일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의 한 식당에서 지역 정치인과 함께 한 뒤 식사하다 잠깐 담배를 피우기 위해 밖으로 나온 사이에 흉기에 찔린 것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A씨는 후배 B씨가 인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B씨의 허벅지를 한차례 찌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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