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현장 점검
안희정 지사,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현장 점검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7.10.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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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엑스포 행사장을 안희정 지사가 들러보고 있다. © 백제뉴스

7일 행사장 찾아 ‘연휴 반납’ 자원봉사자 등 격려

‘2017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7일 인삼엑스포 현장을 방문했다.

행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금산세계인삼엑스포 행사장을 찾은 안 지사는 먼저 조직위원회에서 박동철 금산군수, 도의회 김복만·김석곤 의원 등과 함께 종합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연휴도 반납한 조직위 직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고생 덕분에 인삼엑스포를 다녀간 많은 분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어 관람객 현황과 행사장 내 식당 음식 품질 및 가격, 관람객 안전 대책 등을 살폈다.

또 인삼 판매 현황을 물으며 “부행사장에서 인삼 판매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금산 주민에 대한 배려가 더 필요하다는 박 군수의 요청에 대해서는 ‘군민의 날’ 개최 등을 검토해 줄 것을 조직위에 당부했다.

종합상황을 보고받은 후 자원봉사자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금산 지역 각 단체들의 열렬한 사랑과 응원으로 진행되고 있다”라며 “함께 힘을 모아 준 여러분들에게 감사 말씀 올린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안 지사는 방송실, 환경미화원과 도우미 대기실, 약국, 종합안내소 등 행사장 내 자원봉사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격려하고, 관람객 손을 맞잡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안 지사는 특히 방송실에서 장내 방송을 통해 엑스포 관람객과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금산 군민들에 대한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막을 올린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32일 동안 펼쳐진다.

인삼엑스포 환경미화원 사무실을 찾아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다. © 백제뉴스
오찬간담회석상에서 자원봉사자로부터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 백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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