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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합니다-⑥]최훈 "강북 도의원은 바로 나"
이원구 기자  |  ebaekj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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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2  09: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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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가 8개월여 앞으로 바짝 다가옴에 따라 출마예정자들이 정중동하며 표밭다지기에 여념이 없다. 지방선거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지역민들의 관심 또한 매우 높은게 사실이다. 본지는 정치에 첫 발을 내디딘 초년생 들을 중심으로 당찬 포부와 각오를 들어보고자 기획시리즈를 준비했다.

편집자 주

최상구 전 시의원 아들…"당선되면 상임위는 교육위원회"

최훈 더불어민주당 조직위원장(공주부여청양)이 강북지역(도의원선거 제2선거구)에서 출마를 결심했다.

그는 제2대 시의원을 지낸 최상구 전 의원(계룡면)의 아들이기도 하며, 아버지 선거에 조력자로 나선 경력도 있다.

“아버지 선거를 도우면서 많은 것을 배웠죠. 정말 깨끗하게 선거를 치렀고 의정활동도 매우 열심히 하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자연스럽게 꿈을 조금씩 키우게 되었고 봉사활동과 민주당 당직을 맡으면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이 지역은 현역 재선의원인 조길행 도의원이 버티고 있고 3선도전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광수 전 도의원 후보가 낙선 후 두 번째 도전을 선언했기 때문에 험난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저는 용인대학교 체육학과(유도)를 졸업했어요. 운동경기에선 ‘아름다운 2등’도 주목을 받지만 선거에는 1등만 존재합니다. 반드시 승리할 것이며 (선거 승리에)자신있습니다.”

최훈은 교육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자신이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아내도 교사로 재직중이다.

“면단위 학교들의 교육환경이 매우 좋지 않아요. 미래의 동량이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줘야합니다. 소외계층, 노인 등을 위한 정치를 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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