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홍성군수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백제뉴스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품고 있는 홍성군. ‘홍주’의 역사 향기 따라 다다른 이응노 기념관에는 코스모스 꽃이 활짝 펴있다. 자연의 선물! 이만한 포토 존이 또 있을까?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