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한 하재붕 의장이 다문화가족을 격려하고 있다. © 백제뉴스 대전광역시 중구의회 하재붕 의장은 8월 31일 대전 YWCA가 위탁운영 중인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센터 관계자와 한국어교육을 받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격려했다. 하재붕 의장은 센터관계자들로부터 운영사항을 청취하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차별을 받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