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연잎 위 오리 © 백제뉴스 연일 비가 내려 촉촉하게 젖은 부여 궁남지 빅토리아 연꽃, 오리들도 잠시 넓은 빅토리아 연잎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9월 초까지 신비로운 자태를 자랑하는 빅토리아 연꽃을 보기 위해 비가 오는 중에도 사진기자들의 셔터소리는 끊이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