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용가리 과자로 입원한 피해자를 위로하고 있다. © 백제뉴스 오늘(4일) 오후 2시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용가리 과자로 피해를 입어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조종태)에 입원한 환아와 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