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30m 벽화 거리 조성
서구, 230m 벽화 거리 조성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7.06.2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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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원근린공원 옹벽 ‘벽화로 새 단장’
▲ 지난 27일 장종태 서구청장이 가수원근린공원 230m 벽화 거리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백제뉴스

대전 서구는 가수원근린공원 230m 옹벽에 서구의 주요 관광지를 그려 넣은 ‘벽화 거리’를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가수원근린공원 벽화 그리기 사업’은 2016년 구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가수원동 주민이 제안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삭막한 시멘트 옹벽이 화사하고 친근한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벽화사업을 통해 가수원근린공원이 주민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