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박치용과 함께 하는 '해설이 있는 가곡여행'
홍성군, 박치용과 함께 하는 '해설이 있는 가곡여행'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7.05.2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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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공모사업 선정
© 백제뉴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31일 수요일 오후 7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서울모테트합창단이 선보이는 ‘박치용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가곡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개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 공모사업 선정에 따름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국내·외 아름다운 가곡을 ‘서울모테트합창단’의 연주와 박치용 지휘자의 해설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양대 음대 교수로 재직중인 박치용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인기 있는 기악곡,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민요, 중·고교 음악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세계 가곡, 우리의 정서가 깊이 담겨진 우리 가곡과 대표 민요를 아름다운 목소리와 하모니로 60분간 구성했다.

‘서울모테트합창단’은 1989년 창단이래 예술의전당 등 국내 유수 공연장에서 105회에 달하는 정기연주회와 1,300여회의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전문 연주단체로 깊이 있는 음악과 대한민국 예술상(대통령상)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합창단으로 평가받고 있어 박치용 지휘자와 서울모테트합창단 단원들의 열정 깊은 연주가 기대된다.

 8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로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041-634-002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이야기가 흐르는 예술여행’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순수예술(오페라, 가곡, 낭독극 등) 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