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종시 금남면 신촌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442만원의 재산피해를 입혔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48분께 주택 화목보일러 과열로 인해 주택 86㎡중 23㎡가 소실됐다.
이 불로 화목보일러와 기름보일러 등이 불에 탔다.
한편 22일 18시25분께 세종시 장군면 용암리 한 야산 묘소에서 김아무개(53)씨가 농약음독을 시도해 급히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주말 세종시 관내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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