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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농업용수 확보 지자체 비상…총력전 '몸부림'
이순종 기자  |  ebaekje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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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07: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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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을 앞두고 가뭄이 지속되는 가운데, 충남도내 지자체가 용수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따라 청양군은 어제(20일)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간이양수장 4개소 및 송수관로 7.9km를 설치하는 ‘천장저수지 양수저류사업’준공식을 가졌다.

이 사업으로 치성천 및 잉화달천에서 1일 6천톤의 하천수를 담수,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과 천장호 출렁다리 관광 사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지하자원 보호 및 환경보존에 효과를 거둔다는 복안이다.

또한 지난 18.일 장자랑이천 취수보(장평면 소재, 길이 5m, 높이 0.6m)를 완공, 천수답 3ha의 농경지에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졌다.

태안군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3년 간 총 32억 원을 투입, 가뭄 심각지역인 동해지구 간척지 내 동해저수지 준설 및 보강 사업을 실시했다.

이로인해 소원면 소근리와 원북면 동해리 일원 농경지 49㏊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관내 대형관정 104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로 작동 유무와 수질검사 등을 마무리하고 추후 소류지 준설(8개소), 하천 준설(23개소), 들샘 개발(26개소), 간이양수장(3개소)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저수량이 부족한 저수지(9개소)에 지난해 10월부터 하천수 및 관정을 이용해 담수하고 있다.

그동안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정개발(57공), 양수장(3개소), 저수지 준설(4개소), 양수저류(9개소) 등을 설치하는 등 가뭄 극복을 노력중이다.

천안시는 지난 11일부터 용곡동, 신방동 일원 하수처리장 방류수를 4급수 수준으로 개선 후 상류로 끌어올려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달부터 전기설비, 펌프, 용수 관로 시설물 등을 정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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