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뷰티산업종사자들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대전 뷰티산업종사자들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7.04.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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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뷰티산업 인식과 정책에 무한 신뢰”
▲ 대전 뷰티산업종사자들 문재인 후보를 지지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백제뉴스

대전지역 뷰티산업종사자들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15일 대전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이후 지역에서 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처음이다.

박송재 대한미용사회 유성구지회장을 비롯한 뷰티산업종사자들은 1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지지선언을 갖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는 문재인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위해 오늘부터 적극 발벗고 나서겠다”고 문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문재인 후보는 뷰티산업 관련 대선후보 정책질의에서 범부처 종합지원이 가능하도록 법적, 제도적 기준을 마련하고, 뷰티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관련 제도 정비를 약속했다”며 “이에 우리는 문재인 후보의 뷰티산업에 대한 인식과 정책에 무한 신뢰를 보내고, 이제부터라도 작은 힘을 보태어 준비된 대통령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대장정을 함께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범계 대전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은 답사에 나서 “대전지역 뷰티산업 종사자 100분께서 문재인 후보 지지를 해주셨는데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뷰티산업종사자들이 지역 곳곳에서 최선을 다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승래 총괄선대위원장도 “국민 여론을 가까이서 잘 알고 있는 뷰티산업종사자들께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해 주셔셔 감사의 말씀 올린다”며 “여러분들께서 선대위 모니터링단이 되어주시고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지지를 선언한 뷰티산업 종사자들은 지역에서 화장품, 미용, 헤어, 네일, 헤나 등의 전문분야에 종사하며, 지지선언식을 가진 뒤 박범계 상임선대위원장에게 지지선언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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