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뉴스 딸기축제 4일차를 맞은 8일 오전 9시 따스한 봄볕을 맞으며 자전거 소풍길 대행진의 힘찬 레이스가 시작됐다. 자전거 대행진은 축제장소인 논산대교 하상주차장을 출발해 탑정호 수변 둘레길을 일주하고 돌아오는 동호인코스(36㎞)와 탑정호 수문공원에서 반환해 돌아오는 일반인 코스(18㎞)로 구분돼 운영된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