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딸기 떡 길게뽑기 체험장면 © 백제뉴스 5일 논산천둔치와 관내 딸기밭 일원에서 개막해 3일차를 맞은 2017 논산딸기축제장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 축제를 즐기고 있다. 2017 논산딸기축제는 청정딸기수확체험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문화공연과 체육행사는 물론 관촉로에 만개한 벚꽃이 함께 어우러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 외국인도 반한 논산 명품딸기 © 백제뉴스 ▲ 논산딸기축제장 전경 © 백제뉴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