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를 투입해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백제뉴스 24일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에서 불이 나, 산업폐기물과 야산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18시46분께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해 산업폐기물 50여톤과 야산 300㎡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부주의 등 원인조사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