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준 “정부기관 유치 위한 태스크포스팀 설치하라”
노희준 “정부기관 유치 위한 태스크포스팀 설치하라”
  • 양태권 기자
  • 승인 2017.03.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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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희준 천안시의회 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백제뉴스

노희준 천안시의회 의원은 20일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과 관련 천안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노 의원은 “세종시는 정부 청사를 끌어오기 위하여 삭발 단식 투쟁은 물론 정치적 사활을 걸었었다”며, “천안에는 정부 기관이 하나도 없어 천안 발전의 초석이라도 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전무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천안시의 발전을 위해 “큰 역사를 이루어 내자”며 ▲효문화지원센타 건립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노력 ▲정부기관 또는 기업유치 태스크포스팀 설치를 천안시에 제안했다.

또 노희준 의원은 강릉의 “모자화폐 도시”처럼 터미널 지역을 “하이브리드 시티”로 명명할 것을 제안했다.

터미널 지역은 천안의 “교통‧상업‧예술 문화 복합지역으로 혼종문화의 유니크한 이름을 만들어 전국에 알리자”는 주장이다.

터미널 지역이 가진 장점인 “편리한 교통, 백화점 쇼핑, 아라리오 갤러리”를 통해 “천안의 문화에 흠뻑 심취할 수 있도록 유도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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