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설…100여종 판매
공주산림조합, 나무시장 개설…100여종 판매
  • 이순종 기자
  • 승인 2017.03.1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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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된 산림조합의 나무전시판매장 © 백제뉴스

공주시 산림조합(조합장 김생연)이 식목철을 맞아 나무전시판매장을 개설했다.

신관동 삼환나우빌 아파트 옆(산림조합 도보 1분거리)에 위치한 나무시장은 3월1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한달간 시장가격보다 10~30% 싼 가격으로 공급된다.

나무시장은 지역주민과 조합원들에게 판매되는데, 조합원의 경우 환원사업일환으로 묘목교환권이 제공됐다.

판매되는 품목은 산림용으로 잣나무, 스트로브잣나무, 느티나무, 소나무, 해송 등 11종이며 유실수로는 밤나무, 복숭아나무, 배나무, 은행나무, 자두나무, 감나무, 매실나무, 대추나무, 살구나무 등 16종이다.

관상수는 연산홍, 라일락, 황금측백, 반송, 주목, 백일홍, 향나무류 등 80여종이 준비돼 있으며 나무전용 고용복합비료와 퇴비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민과 조합원들에게 우량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되는 만큼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백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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