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여론조사 문재인 32%..안희정 17%, 2%↑
한국갤럽 여론조사 문재인 32%..안희정 17%, 2%↑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7.03.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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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TV 화면캡처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3월 둘째주 차기대통령 선호도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32%로 1위를 차지했고 안희정 지사 17%, 황교안 국무총리 9%, 국민의당 안철수 국회의원(전 대표) 9%, 이재명 성남시장 8%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주에 비교할 때 문재인 전 대표는 2%p 하락한 반면 안희정 지사는 2%p, 황교안은 1%p 상승한 수치다. 안철수, 이재명은 변함 없었다.

안 지사의 지지율 상승은 대연정과 선의 발언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가 다시 반등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한국갤럽은 지난 7~9일 사흘동안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된 표본에 의거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 국민의당 11%,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5%, 정의당 4% 순으로 나타나 민주당의 고공행진이 이어졌다.

표본오차는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20%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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