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현택 동구청장이 7일 대별동 성불사 급경사지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등에 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 백제뉴스 대전 동구는 한현택 동구청장이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및 해빙기를 맞아 7일 지역자율방재단원,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대별동 성불사 급경사지를 찾아 관리실태 등에 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한현택 청장은 “해빙기를 맞아 주민의 인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급경사지, 옹벽, 노후 건축물 등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