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 봉사단체 아나회, 지난 16일 부강면서 봉사단체 아나회에서 집수리를 하고 있다. 아세아제지㈜의 봉사단체 ‘아낌없이 주는 나무’(회장 차명주) 회원들이 지난 16일 복지사각 계층 권입분(83세, 세종시 금호선말길 51-8) 씨 가구를 방문, 전기설비 시설 수리 봉사를 했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