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젓한 산행 즐기려는 등산객 넘쳐
계룡산국립공원 주요등산코스 중 하나인 상신계곡에 11일 늦여름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로 가득찼다.
얼마전 내린 소낙비로 계곡물도 불어난 상태여서, 땀을 식히기에도 안성맞춤이었고, 등산객은 초록색으로 가득찬 아름다리 나무사이를 걷노라면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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