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연기 북부권, 산업중심축 만들겠다"
이춘희 "연기 북부권, 산업중심축 만들겠다"
  • 이원구 기자
  • 승인 2012.03.1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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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의, 전동, 소정, 서면 지역 정책공약 발표
민주통합당 세종시장 후보인 이춘희 예비후보.

민주통합당 이춘희 예비후보는 15일, “연기군 북부지역을 산업중심축으로 만들어 세종시의 성장동력이 되는 백년곳간으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 북부지역에 위치한 전의, 전동, 소정, 서면 지역은 예정지역과는 지리적으로 거리감이 있어 그동안 연기군 내에서 소외받기 쉬운 지역이었다”고 전제한 뒤 “우리나라 광역단체에는 국가산업단지가 하나 이상 있는데 세종시에는 아직 없으므로 국가산단을 북부지역에 유치하여 산업중심축으로 만들고, 남부의 행정중심축과 함께 세종시 발전의 양대 기반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한 “북부지역은 운주산성, 고복저수지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세종시의 휴양과 관광을 책임지는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 면서 “이렇게 되면 북부지역은 국가산업단지와 관광단지가 성장동력이 되어 세종시 백년곳간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보가 발표한 ' 백년곳간 세종시 북부 성장동력 4대정책 '에는 '국가산업단지 유치 및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의 거점으로 육성' '광역교통망 계획 수정을 통해 북부권 동서남북 십자도로를 건설하고 국도 1호선 교통량 분산 및 서면지역 동서방향 발전의 촉진' '백제역사테마관광지, 자연탐방코스, 둘레길 조성 등 레저 관광단지 개발' '주말 세종열차 운행, 특산물 장터 운영 등 소정, 전의, 전동 역세권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발표했다.

이후보는 지난 주 조치원정책, 이번 주 북부지역 정책 발표에 이어 세종시 예정지역인 남부지역과, 공주.청원 등의 편입지역에 대한 정책도 준비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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