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산 기슭에서 바라본 일출 장관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세종시 문제, 구제역 등으로 유난해 다사다난했던 2011년을 뒤로하고 임진년 새해에는 웃는 일만 가득하길 기원한다. 저 멀리 여명과 함께 밝오는 해가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듯하다. /사진제공= 라인준(성모약국)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제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