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질문 (윤홍중 의원)
시정 질문 (윤홍중 의원)
  • 제미영 기자
  • 승인 2011.07.0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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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중 의원 시정 질문

△ 투명한 시정을 위해 시장의 업무추진비(기관운영, 시책추진 등)를 매월 공개할 용의는 있는가?

= 이준원 시장: 업무추진비는 바로 공개토록 하겠다. 오히려 업무추진비를 의원들께서 기준 맞춰 세워준 것을 다써야하는데 이런저런 법에 걸려 못쓰고 40~50% 정도는 못쓰고 반납해야하는 상황이다. 더 열심히 일해야하는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 시정조정실장: 업무추진비의 공개에 대한 규정은 없으나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보공개제도에서 정보공개 요청시 업무추진비에 대한 공개가 이뤄지고 있다.

공주시는 집행대상은 준수하고 접대성경비 및 물품구매는 신용카드로 소속 직원에 대한 축.부의금은 현금으로 집행하고 있다.

지적하신대로 적극적으로 투명한 행정을 위해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매월 시 홈페이지에 공개토록하여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가도록하겠다.

▲ 윤홍중 의원이 시정 질문을 하는 장면

△ 구제역 방역대책 및 감역가축 매립지 오염대책과 관련, 공주시 관내 구제역 발생원인은 무엇이며 향후 이를 막기 위한 방역대책은 무엇인가? 또, 감염가축 매립지에 대한 오염대책은 무엇인가?

= 이준원 시장: 지난 구제역으로 시에서는 약 6,000두를 매몰했다. 구제역 발생도시 치고는 미미한 수준이어 큰 우려는 안하지만 아무리 적은 가축을 묻었어도 오염될까봐 지금도 10일에 한번씩 직원이 직접 가서 체크하고 있고 중앙정부에서도 감독하는지 철저하게 체크하고 있다. 아직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제역 발생원인은 사료차를 가장 의심 하고 있다.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월동대비 차원에서 구제역을 미리 정비하겠다.

장기적으로는 조사료생산단지를 만드는 등 친환경적인 사료를 먹이고 우리지역의 풀과 목초를 먹인다면 구제역 전염도 내성이 강해질 것이라 확신한다.

물론, 인건비나 수지타산 문제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축산도 친환경 축산으로 가야 값어치가 올라간다. 다시한번 점검하겠다.

= 농업정책과장: 지난해 11월 29일 경북 안동에서 첫 발생한 구제역 전국 확산으로 축산농가에 말대한 피해를 입힌 구제역의 발생원인은 베트남을 다녀온 축산농가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제역은 위생과 소독, 방역이 허술한 나라에서 주로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 구제역이 빈발하는 것은 만성적인 구제역 발생국가인 중국, 베트남 등과 가깝고 관광 등의 교류가 많은 것도 주요원이다.

공주시 구제역 발생원인은 사료 운반차량이나 축분 수거차량 또는 공기전파 등으로 추정하고 있으ㅁ며 향후 구제역을 막기 위해 공주시에서는 철저한 축사 소독과 정기적인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코자 한다.

공주시 구제역 발생은 5농가 4,599두이며, 이중 소는 2농가 10두, 돼지는 3농가 4,589두다.

가축 매몰지에 대한 오염대책은 매몰지별로 책임공무원이 지정하여 매주 1회이상 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PVC배수관 설치 및 추가복토, 관측정 설치, 비닐도포, 미생물제 살포, 주변지하수 검사 등 2차 오염을 막기 위해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대비 매몰지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응급복구 장비 및 물자를 확보하고 비상시 적극 대처코자한다.

[보충 질의]

△ 윤홍중 의원: 구제역뿐만아니라 어떤 악재가 발생해도 담당부서에서만 모든 책임 짓고 업무 열중하는 거보다 각 지역, 분야별 업무를 나눠 대응 대책해 줬으면 한다. 업무를 분담하면 민원도 적을 것이다.

= 농업정책과장: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추웠고 결빙이 많았던 시기였다. 방역은 시 행정력이 총 동원됐다.

△ 김응수 의원: 백신 접종은 시에서 읍·면으로 배정만 하는 끝나는 것인가? 자가접종시 마리당 얼마를 보조해주며 백신접종 확인서를 받아오라고 하는데 농민들이 어떻게 알겠는가?

= 농업정책과: 읍·면 통해 배정하는데 농가의 자가접종이 우선인데 노약자나 자가 백신접종이 어려운 부분 파악해 일정부분은 수의사를 투입해 접종하고 1마리당 2천원씩 지원하는데 농가 부담은 없다.
확인서는 읍·면에 양식을 바로 배부하겠다.

△ 박병수 의원: 청정지역으로 지정받지 못하면 수출이 안되므로 구제역 걸리면 모두 매몰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예방 백신을 4번 하고 통상 2년 경과해야 청정지역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고 중국은 이미 청정지역이 아니라 수입 개방 요구할까봐 전부 매몰하는 것이다.

구제역 침술수, 지하수 농작물 피해 많다. 주변지역 음용수 쓰는 곳 특별관리해야한다.
구제역을 막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에 대해 자료를 조사해보니 축산농가에서 99,9% 예방해야한다. 자체적으로 위생기준을 철저히 지켜야한다.


또한, 방문자나 직원이 들어오면 샤워를 한다. 옷은 주는 걸로 갈아입고, 농작둘레 2m에 펜스를 치고 좀 떨어진 곳에 출하대를 만들어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농가에도 교육시켰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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