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질문 (우영길 의원)
시정 질문 (우영길 의원)
  • 제미영 기자
  • 승인 2011.07.0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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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길 의원 시정 질문

△ 공주시민의 자전거 이용율은 얼마나 되는가. 또 자전거이용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있는지. 신관공원~석장리박물관~산림박물관~마티고개~자연사박물관~동학사 코스의 자전거도로 개설계획은 있는가?

또, 공무원 자전거 출퇴근 이용률은 어떻게 되며 이용률이 저조할 경우 이용률 확대방안은 무엇인가?

또한, 자전고도로 확충에 따른 예산이 얼마나 소요되며 예산확보를 위해 년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조기에 달성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그에 따른 대책은 무엇인가?

= 이준원 시장: 자전거에 관한한 대중교통 수단으로 시민들의 운동으로 관광레저로 자전거를 어떻게 정착시킬것인가 추진중이다.  어느 시점에서는 다 통일된다고 생각한다.

교통수단의 자전거 보급 확대에 최선다하겠다. 특히 에너지 절약과 관련해 시내 지역 자전거도로에 대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

올해 간선은 일차 정비되고 지선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는 한구간 한구간씩 해결해 나가겠다.
건강과 레저와도 금강사업과 함께 자전거 도로가 금강길 따라 부여까지 이어진다. 지류하천, 용성천, 유구천 등 뚝방을 이용해 자전거 레저도로로 지선 확보해 각 읍·면을 자전거 타고 갈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관광객이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

= 교통정책과장: 공주시민의 자전거이용율은 자전거 총 보유대수 21,310대로 가구당 보유비율은 42%이고 인구당 보유비율은 17%로서 교통수단분담율은 약 3%다.

공주시에서는 공공자전거 중 파발마 무인대여자전거는 종합터미널, 공산성주차장, 무령왕릉주차장 등 3개소에 3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유인대여자전거는 금강 신관동원, 읍·면·동사무소, 사성시장 공영주차장 등 23개소에 총 360대의 자전거를 운영하고 있다.

2011년 6월 28일 현재 이용실적은 파발마 무인대여자전거는 11,193명이 이용했고 유인대여자전거는 18,891명이 이용했다.

활성화방안으로는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총연장 37km의 자전거도로 조성공사중 금강길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우회도로 4개소(탄천 분강리, 검상동, 웅진동, 장기 장암리) 9.4km에 대해 금년 9월말까지 총사업비 15억900만원을 투자하여 다이어트 자전거이용도로 조성과 교통안전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신관동 번영로 신관초 4거리~원광마트까지 폭5m의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를 9월말까지 정비하고 금성동 금강공원~제민천을 연결하는 자전거전용도로 300m를 개설하고 파발마 무인대여자전거시스템을 8개소에 80대를 9월말까지 구축할 계획이며 무성산, 묵방산, 장군봉 등에 개설된 임도를 산악자전거도로 및 테마길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단절구간을 조사 정비할 계획이다.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으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전용보험 가입, 시민자전거 교실 운영, 어린이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구욱운영, 시민자전거 운영 등이다.

신관공원~석장리박물관까지는 4대강 자전거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전용도로가 9월말까지 조성되며 산림박물관~마티고개~공암구간은 임도와 교통량이 적은 구 국도를 이용하고 공암~학봉교 구간은 포장된 용수천 제방길을 이용할 수 있어 이정표와 아전시설을 설치 관리하겠다.

다만, 학봉교~동학사구간은 온천지구에서 학봉교간 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차도를 이용하고 있어 위험하나 단절 구간이 도로가 개설되면 별도의 자전거도로를 설치하지 않고 활용하겠다.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한 공무원은 22개부서 662명인데 자전거타고 출퇴근 신청자는 243명으로 37%의 참여율을 보였고 이들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은 자전거타고 출퇴근하기 운동을 전개하여 평균 82%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용률 확대방안으로 자전거이용 우수부서 및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탈의실과 샤워장 등을 설치하여 자전거이용자들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겠다.

또한, 시청현관 로비에 자전거 전시·판매장을 운영 시중보다 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감사부서에서 자전거이용실태를 수시 점검하여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미 이행자에 대해 패널티를 부여하고 있다.

▲ 우영길 의원이 시정 질문을 하는 장면

△ 고맛나루장터에 투입한 예산에 비해 매출은 적정한가? 또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얼마나 되는가?

= 이준원 시장: 고맛나루 장터 설립목적 중 하나는 농업 유통단계를 줄이는 것이다. 직거래를 늘리자는 것인데 늘리려니 제일 저렴한 비용이 인터넷 쇼핑몰이다. 그런데 시나 누간가가 보증해야해서 믿고 살 수 있도록 고맛나루 장터라는 농산물 종합브랜드를 만든 것이다.

연간 45억 원 정도 매출을 올리지만 큰 방향은 이쪽 시장을 도시민과의 직거래를 최대한 늘리려는 방향은 변함없다.

단순히 물건 사는 것만 했더니 확장이 안된다. 그래서 조직개편을 통해 정보통신실에 컨텍센터를 설립, 고맛나루장터와 사이버시민을 연결하여 적극적으로 마케팅 하려한다.

= 마케팅팀장: 공주시에서 직접 운영하고 있는 ‘고맛나루장터’는 판매자와 구매자간 직접 거래하는 통로로서 오픈마켓 형태의 인터넷 쇼핑몰로 시민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목료로 운영하고 있다.

2009년 4월 30일에 오픈했으며 2009년도 4,956건 5억7400만원, 2010년도 4,527건에 4억5600만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2011년도 6월말 현재 2,083건에 2억 1000만원의 실적을 포함 총 12억 4000만원을 매출이 이뤄졌다.

이외 입점자의 개별 홈페이지. 블로그, 까페 등의 거래까지 포함하면 매출금액이 상당수 이상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맛나루장터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온라인 배너광고, 라디오광고, 택시, 버스,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를 할 것이며 사이버시민에게 제공될 마일리지등을 이용한 고맛나루장터 회원 확보가 가세하게 되면 앞으로 안정적인 판로확대에 따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충 질의]

△ 우영길 의원: 고맛나루 장터를 운영하며 택시나 버스, 지하철 광고료는? 시내버스까지 확대해 홍보했으면한다.
= 마케팅팀장: 대략 4~5억 원 정도된다. 고맛나루 브랜드 홍보에 투입되고 있다.

△ 박기영 의원: 고맛나루 장터 홍보비는 매년 느는데 매출은 준다. 원인분석이 꼭 필요하다, 여러매체를 홍보하면서 4~5억 원 들여 광고하는데 인근 대도시 대전이나 인근지역 시·군의 택시나 버스에도 광고를 했으면 한다. 외부 고객 유치 차원에서 생각해보라.

입점자 홈피, 블로그를 통한 매출이 상당하다고 했는데 막연한 답변이라 생각한다.
매출이 상승되면 개인거래나 온라인거래 동반 상승한다. 사이버시민제도나 앞으로 시행할 컨텍센터가 업무를 개시해 매출이 상승했으면 하고 해당 부서에서도 도전적으로 업무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 박기영 의원: 유인대여자전거가 360대인데 많이 배치 할 필요 없었다. 교통대체수단으로 대체하고 시민운동, 관광레저 활동위해 자전거 활성화 시행한다고 했는데, 가구당 자전거 보유율이 42%, 교통수단분담율이 3%라면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거나 업무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분석결과다. 확산 안되는 이유는 무언가?
= 교통정책과장: 자전거는 돈도 안들어가고 건강에 좋은 수단이지만 빨리 움직여야하거나 눈비오고 덥고 추운 날에는 이용할 수 없다.

도로 사정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길도 많지 않다. 이용 활성화 위해 기반시설로 전용도로를 확보하는게 중요하지만 예산이 많이 들어가 어렵다는 것 등 여러 가지 못미치는 게 많다.

△ 박기영 의원: 시내권 자전거 이용도로의 여건이 미흡하다. 그래서 시내에서 자전거를 이용하기 위험하다. 확산 안되는 이유를 잘 알면서 시내 자전거도로 개선은 미흡하고 오히려 외곽 자전거도로만 개선하고 있다.
= 교통정책과장: 기존 도로 이용해 자전거 도로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고민해도 사실상 기존 도로가 좁다.
신관동 금강쪽으로 나오는 도로를 겸용으로 사용토록 설계 들어갔다. 그 다음은 금강 건너 제민천길 이용해 올라오면 관공서는 갈 수 있다. 더 확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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