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정책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4일 공주를 찾았다. 안 지사는 먼저 장기농공단지에서 입주업체 대표들과의 대화를 통해 농공단지 현황을 살피고, 유구읍 동해리 5도2촌 마을인 ‘산수박 마을’과 마곡사 솔바람길에서는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안 지사가 안병권 정양수지 대표로 부터 회사 소개를 들으며 정양수지 공장 내부로 들어서는 장면 ▲ 만들어진 제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제품을 만져보고 있다. ▲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좌부터, 고광철 의장, 조길행 도의원, 이준원 시장, 이창선 시의원, 안희정 지사, 안병권 대표, 이충열 부의장) ▲ 장기 농공단지 방문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 여름철에 물고기 잡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정비해 놓은 하천에 내려와 살펴보고 있는 장면 ▲ 동해리 마을회관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 동해리에서 계란꾸러미 만들기 농촌체험을 하는 모습 ▲ 사곡면 부곡리 천탑마을에 들러 탑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 공주시 심규덕 관광축제팀장으로부터 마곡사 솔바람길 조성사업에 대한 현황을 듣고 있는 장면 ▲ 백범 김구 선생이 삭발했던 장소에도 들러보았다. ▲ 백범 솔바람 명상길에 오르는 장면 ▲ 솔바람길 탐방 중... ▲ 빽빽하게 들어선 소나무 숲길을 내려오는 장면(왼쪽부터 원혜스님, 안 지사, 이 시장) ▲ '사곡 밤막걸리가 최고여!' 라고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우측이 임헌창 사곡 밤막걸리 대표) ▲ 백범 명상길을 걷다 잠시 쉬는 시간...... 오미자차 한잔과 오이 한입.. ▲ 마곡사 솔바람길을 내려오고 있는 장면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