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이 화염에 휩싸여 있다. ⓒ출처=청양소방서 30일 22시57분께 청양군 운곡면 광암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청양소방소에 따르면, 이 화재로 시멘트블록조 스레트가 0/1층 53㎡가 전소되었고, 가재도구 일체가 소실됐다. 불은 50여분만에 진화되었고,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화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백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태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