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
사랑은 뜨겁게 지구는 차갑게
  • 전선호 객원기자
  • 승인 2010.10.12 14: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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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에 와 보신 분 계세요?"


" 선생님! 저는 곤충을 만져본 적이 없어요."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진 10월에 공주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 웅진코웨이 우수고객들이 맑고 깨끗한 유구천을 찾았다.

금강을 사랑하는 금강생태교실 선생님들과 함께 한 1시간 30분의 시간이 유구천을 찾은 사람들에게 하천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서울 하늘아래서 콘크리트 구조물만 바라보고 살던 사람들에게 깨끗한 유구천은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뛰어놀던 옛 고향의 냇물을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떠나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다.

" 선생님! 다음에 또 오고 싶은데 언제 오면 되나요?"

  자꾸만 오고 싶고,오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곤충과 꽃들과 새들,물고기들이 있어 즐거운 유구천.언제든지 오세요.유구천과 금강생태교실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가을햇살에 더욱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둥근잎 유홍초.
나팔꽃과 메꽃의 화려한 대비가 어우러지는 유구천변의 모습.
보 위에서 잠시 휴식을 즐기는 알락할미새.
깝짝도요도 만날 수 있구요.
금강생태교실 선생님들.
따닥따닥~~~난타를 연상케하는 두드리는 소리.뭐하는 거냐구요? 들풀 물들이기 하는 거예요.엄마도 두드리고 아이도 두드리고 서로 호흡이 척척 맞네요.
▲ 시간이 짧아 아쉬워하는 사람들. 그래도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기념사진 찰칵~ 친구들! 다음에 유구천에서 다시 만나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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